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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만 있는 현대인들의 문제

by 멋져지는아빠 2021.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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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앉아서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두려움이 점점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미국인들의 소파사랑은 더 많아지고 있음이 확인되었죠.

Web MD는 오랫동안 앉아 있으면 동안 심장병, 당뇨병, 비만 등과 같은 여러 가지 건강 문제와 관련이 있다고 말하면서도 사람들이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이 앉아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운동이 필수라고 말합니다.

앉는 것에 대한 연구

The Guardian에 따르면 이 연구는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저널에 실렸다. National Health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NHANES)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약 52,000 명의 아동, 청소년 및 성인의 앉아있는 시간이 총 6.4시간에서 8.2시간으로 증가했다고 결론지었죠. 이는 2007년부터 2016년까지 매일 1시간이 늘어난 것에 해당합니다.

이 연구는 유럽과 호주와 같은 곳에서 TV 나 비디오를 시청하며 일하고 통근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가진 연구가 잘 기록되어 있지만 미국에서는 이전의 연구가 아이들 에만 국한되어 있었다고 지적합니다.

연구 결과

Web MD에 따르면 2015년에서 2016년 사이 하루 2시간 이상 TV나 비디오를 본 사람의 비율은 62% 어린이, 59% 청소년 65% 성인을 포함합니다. (추가로 65세 이상은 84 %). 이들 연령대에서 전체 38%가 매일 3시간 이상 시청했으며, 23%는 매일 4시간 이상 시청했습니다.

연구원들은 모든 연령대의 미국인들이 앉는데 그 중 대다수는 젊은 세대라고 결론을 내립니다. 전문가들은 "앉아있는 시간이 가장 많은 공부하는 그룹 중 가장 큰 점프"는 청소년 수가 증가했기 때문이며 매일 7시간에서 8시간까지 그들의 앉아있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히스패닉계 흑인, 과체중인, 소년들이 많이 앉아있을 가능성이 있는 특정 집단으로 발견되었죠.

2015년부터 2016년까지의 데이터와 2001년 데이터로도 전통적인 데스크톱 컴퓨터 노트북 사용 시간을 비교했고 학교 밖에서 보낸 시간을 비교했습니다. 컴퓨터에서 한 시간 이상을 보낸 어린이도 데이터로 고려되었습니다. 그러자 43%에서 56%로 증가했죠. 청소년의 수는 53%에서 57%로 증가했으며 성인은 29%에서 무려 50%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휴대폰 같은 기기는 포함되지 않은 수치죠.

또한 앉아있는 사람들의 시간, 성별, 체중, 나이, 인종, 육체적인 것과 차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조기 아동기부터 성인때까지 일관되게 나타납니다.

이 연구를 한 한명인 세인트 루이스 워싱턴대학교 Yin Cao 박사는 전국적 수준으로 모든 연령대에서 앉아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특히 건강에 매우 심각한 영향을 초래한다고 말했죠.

신체적 활동이 해결책이다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의 저널에 실린 Quartz 기사에 따르면 앉는 것과 관련돼서 건강 위험을 예방하고 제거할 수 있는 치료법이 제시되었습니다.

이 연구는 어떠한 원인으로 인한 사망을 앉는 것과 활발한 신체 활동사이에 비교했습니다. 심장병 및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15세에서 중년 이상의 호주 성인으로 45세 이상 성인의 연구에 9년 가까이 기록했습니다. 이 연구는 앉는 건강상의 위험을 막을 수 있는 중증도에서 격렬한 신체 활동의 수준을 추정했습니다.

그 결과 신체 활동을 하지 않고 하루에 8시간 이상 앉아있는 참가자는 최소 1시간의 신체 활동을 수행한 사람보다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두배 (107%) 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이 연구는 또한 그냥 않아 있지 않고 아무런 신체활동을 하지 않은 사람들도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44-60%인 것으로 나타났죠.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직업이 무엇이든 관계없이 매일 20 ~ 40분의 운동과 같은 신체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이는 주당 150 ~ 300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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