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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마음 것 먹을 수 있는 방법 웰스팜

by 멋져지는아빠 2022.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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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는 누구나 고기를 좋아할 것 같다. 신체적으로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비록 가공식품일지라도 소세지 부터 시작해서 한국에서만 먹을 수 있는 한우까지 고기가 없는 삶은 상상하기 힘들다. 그리고 고기의 종류와 형태와 가격은 다양하다.

 

하지만 크면서 고기를 종교적인 이유 또는 도축과정에 충격을 받았거나 고기를 아예 소화 못시킨다거나 등의 이유로 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들도 주위에 있음을 알게 된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고기를 너무 많이 먹으면 각종질환에 결릴 수 있다. 고기의 좋지 않은 기름이 우리 혈관을 더럽혀서 피가 잘 통하지 않게 할 수 있다. 이는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우리는 채소를 챙겨 먹어야 한다. 채소는 먹으면 먹을 수록 우리 몸에 이롭다. 고기와는 정 반대이다. 채소 야채 등은 우리 몸에 이로운 점이 정말 많다. 하지만 채소의 단점은 수확하고 빠른 시일내 먹어야한다는 것이다. 

 

나는 건강한 삶을 위해 채소류를 일부로 많이 먹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라 조금이라도 조렵하게 먹기 위해서 마트에서 산발적으로 진행하는 할인 코너를 자주 이용했다. 그곳에 가면 시들기 일보직전의 채소들이 한가득있다. 어쩔 때는 정말 먹어되 괜찮은 채소들이 왕창 세일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복불복이다.

 

그러던 와중에 작년 여름쯤에 우연히 웰스팜을 알게 되었다. 언텍트 시대, 자주 밖에 나가게 되지 않은 시점에서 공간의 제약 없이 집안에서 채소를 기를 수 있는 것은 큰 장점이다.

 

<웰스팜: 2개 사이즈가 있는데 가장 큰 것은 12개의 채소를 기를 수 있고 보통 3가지 종류 채소를 기를 수 있다>

아직 1년이 채 안됬지만 지금까지는 정말 대만족이다. 이것을 구매한 이후로 마트코너에서 파는 채소는 물론 할인가에 판매되는 채소에 눈이 가지 않게 되었다. 

 

관심있으면 검색창에 '웰스팜'을 검색하면 다 나온다. 여튼 일반인 입장에서도 기르는데 전혀 어렵지 않다. 1주일에 한번 물을 주고 (되도록이면 정수된 물)웰스팜 엔지니어 기사들이 2달에 1번 오는데 그때 2개 영양제를 2달치 주고 가신다. 물을 줄때 영향제를 함께 넣어주면 끝이다. 

 

<2가지 영양제가 있으며 원래는 A>B순서대로 넣어야한다고 하지만 크게 상관없다>

처음 모종을 받으면 손가락 3마디 정도의 크기다. 웰스팜 채소들은 수경재배다. 즉 흙에 뿌리를 밖고 자라는 것이 아니라 물에서 떠다니면서 자라는 것이다. 아래 물탱크가 있고 1주일에 한번 물을 표시선까지 가득 넣어주면 된다. (가급적이면 정수물)

 

<채소를 들어올리면 밑에 어마어마하게 긴 뿌리가 있다>

 

<입구를 열고 구멍 안에 물을 부어주면 끝>

 

채소가 자라는데 있어서 빛은 필수인데 웰스팜 식물들은 태양열이 아닌 LED조명을 받고 자란다. 웰스팜은 LED조명이 같주어져 있다. 24시간 조명이 켜지지는 않고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12시간 동안 자동으로 조명이 작동 된다. 너무 스마트 하다. 또한 물이 모자르면 계속 밸이 울리면서 알려준다. 

 

<최근에 엔지니어분께서 이런 스티커를 붙혀주셨다. 무엇을 먹는지 알 수 있다>

 

 

<전혀어렵지 않는 조작 단추, 설치하고 전혀 만질 일이 없다> 

 

 

모종 같은 경우 4종류가 있는데 미리 전화해서 자신이 먹고 싶은 종류를 말해놓으면 예약을 해주는데 인기 있는 채소는 금방 예약이 차니 빨리 선점하는게 좋다.

 

이 웰스팜을 들여놓고 유일한 단점이라고 말할것 같으면 조금 무거운 것이다.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것이겠지만 웰스팜으 생기고 2번 이사를 했는데 그때마다 들어올릴 때 고생이었다.

 

건강도 챙기고 인테리어 효과도 있는 웰스팜,

우리는 기계값은 들지 않았고 채소 구됵료라고 해서 월 3만원이 안되는 금액으로 우리 가정의 채소를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우리집은 TV가 없는데 이게 TV를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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