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여자에 대한 환상을 깨라

 

대부분의 한국 남자들이 가지고 있는 백인 여성에 대한 환상을 깨고 싶다 

 

한국 남자들은 소위 ‘백마’에 대한 환상이 있다. 마치 백마(속어: 서양 여성)를 정복한 것을 무용담처럼 자랑스럽게 여긴다. 길거리에서 백인 여자라도 지나가거나 한국남자 서양여자 커플이라도 보이면 힐끔 쳐다본다. 그래도 요즘 한류 영향으로 한국 남자에 관심이 많은 서양 여자들이 많아졌다. 서양여자들에게 에게 인정받을 필요도 없지만 그걸 소위 악용하는 남자들이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서양여자에 대한 이미지. 역시 미디어가 만들어낸 산물이다. 서양 사람들은 미디어에서 종종 멋지게 표현된다. 그 중심에 있는 할리우드 그리고 백인. 백인들에 의해 백인들을 위한 백인들의 이미지는 끊임없이 좋게 생산된다. 그들에게서 아시아인은 언제나 극소수이고 맛진 주인공의 서양자본 미디어 콘텐츠에서 아시아인들은  찾기 매우 어렵다.

 

본론

 

백인들은 유전적으로 약하다. 얘를 들어 금발과 검은 머리가 결혼하면 아기는 금발일 확률은 줄어든다. 이유는 백인들은 열성유전자이기 때문이다. 즉, 유전자가 약하다는 거다.
 
백인들은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 우선 우리나라처럼 때를 미는 문화가 아니다. 피부가 상한다고 밀지 않는다. 서양 애들이 한국에 올 때 반드시 챙겨야 하는 한가지가 겨드랑이에 바르는 디오도란트다. 한국 편의점에서도 팔지 않은 겨드랑이 탈취제인 디오도란트는 서양 애들에게는 필수품이다. 더구나 한국같이 여름이 습도가 높은 나라에서는 백인 애들은 연신 땀을 닦게 되며 피부가 약해서 빨갛게 탄다. 과학적으로도 서양인들이 냄새가 더 나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소위 말해 노린내 난다고 한다. 백인 애들은 주식이 고기라 냄새가 더 심하다. 반면 동양인들은 냄새도 나지 않고 땀구멍 자체도 다른 인종보다 적다고 한다.
 
UFC에서 수많은 백인 선수들과 붙은 바 있는 김동현 선수도 경기 중 때를 안 미는 백인 선수들 때문에 곤혹을 많이 치렀다. 땀 때문에 경기 중 때가 밀려나온다고 말한다. 경기에 지장을 줄만하다. 때를 밀지 않아서 사포를 만지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도 있다.
 
백인에들도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덴마크 백인 여자들은 이마가 상당히 넓다. 눈 코 입은 오밀조밀하고 모여 있는 반면 이마는 상당히 넒은 것 같다, 마치 외계인 같은 얼굴이다.

 

척추가 돌출되어 있다. 나중에 기회 있을 때 해변에서 서성이는 서양 여자들 허리 굽힐 때 등을 유심히 보기 바란다. 

마치 에일리언 척추처럼 모든 척추가 돌출되어 있다.
 
우리가 흔히 보고 느끼는 귀지는 그들에게는 액체 형이다, 그래서 귀를 판다는 개념이 없다.
 
발 모양도 다르다. 발등이 상당히 얇은 편이다. 반면 우리나라는 두껍다. 그래서 나는 신발은 외국에서 구매하지 않는다. 

 

치열도 이상하다. 이빨 사이가 벌어진 채로 생활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미국의 경우 아마도 의료비가 비싸서 그냥 놔두는 경우가 많다. 이는 외모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문화도 한몫 한다. 할리우드 배우 안나 파퀸도 벌어진 이빨로 유명한데 그대로 교정하지 않고 영화도 찍는다.
 
서양 여자들은 근육량이 많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동양 남자와 엇비슷하다고 한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되었다. 그렇기에 서양 여자들 아니 서양 사람들은 근육 운동하면 금방 효과가 난다.
 
온몸에 털이 많다. 여자도 예외가 아니다. 백인들 유난히 털이 많다. 심지어 항문 주변에도 많이 난다.
 
가슴 작은 여자도 당연히 있다. 서양 여자들이라고 해서 다 큰 건 절대 아니다. 그러나 서양인들이 독보적인 것은 잘록한 허리다. 정말 허리를 잡아보면 쑥 들어간다. 아무리 뚱뚱해도 말이다.
 

머리가 작다. 그런데 머리 작은 것이 좋은 게 절때 아니다. 작으면 알츠하이머에 잘 걸린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많은 서양 여자들은 두통(migraine) 을 자주 느낀다. 그래서 타이래놀 같은 두통약을 항상 소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 문제는 한국의 대기오염 소음공해 등이 심하기 때문에 한국에서만 느끼는 문제 일수 있다.

식중독에 유난히 잘 걸린다. 필자의 전 서양여친들 하고 밥을 먹을 때 매뉴 선택에 신중할 수 밖에 없었다. 그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음식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같은 경우 찌개를 가운데 놓고 여럿이서 먹는 게 아무렇지 않다. 내성이 생긴 것이다. 그러나 서양인은 그런 문화가 익숙하지 않다. 비단 그 이유 때문에 식중독에 걸린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각자의 음식에만 집중하는 문화에 익숙한 내성이 없는 서양인에게는 오염된 음식을 먹으면 식중독에 쉽게 걸린다. 


서양여자와 ***때 국수가 말리는 모습을 상상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