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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한국사람들이 아이 국제학교 보낸다고 알고 있는 페낭에 놀러갔다. 내일 다시 KL에 가지만 몇몇사진을 올려본다.
딤섬이라는 것이 이런맛이구나. 생각보다 맛이 다양했고 무엇보다 배가 불렀다. 작다고 얕볼게 아니었다.
멀쩡한 땅을 놔두고 왜 바다위에서 살려고 했는지 이해되지는 않지만 페낭의 신기한 볼거리중 하나였던 글렌제티
예술성 100% 라고 할 수 있는 어린이 벽화. 역시 많은 사람들이 이 벽화 주변에 많이 몰려 있었다.
태웅이가 신나게 놀아서 더욱 즐거웠던 해수욕장 놀이. 조금 더 크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가 된다.
마무리
역시 숙소는 편해야 한다.
에어비엔비도 좋지만 이런 호텔도 나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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