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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이번에 간 곳은 도심 속에 위치한 나비 공원이었다. 지난 번 갔던 새 공원 근처에 있었는데 다 보는데 한시간 정도 걸린다. 축구장 반만한 크기에 나비를 위해 습했지만 물고기도 보였고 도시생활하면서 쉽게 볼 수 없는 나비들도 많이 볼 수 있었다.
우리나라 같으면 젊은층이 와서 데이트 하기에 딱 좋게 만들었다. 사람도 많이 없어서 좋았다. 아침 9시부터 여는데 현금만 받는다. 현금 없다고 하니 물을 사면 카드에서 입장료도 함께 계산해준다고 했다. 좋은 생각이었다.
거대한 모기장이 둘러있어서 나비들이 나라가지 못하지만 나비들한테는 천국일 것이란 생각을 했다. 나비를 다 보면 곤충 전시한 곳이 나오는 데 예전에 양재에서 곤충박람회에 업무 때문에 잠깐 참여한 생각이 났다. 그때도 대부분의 특히한 곤충이 말레이시아에서 대부분 왔었는데 정말 거대한 곤충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마무리
거대한 곤충들은 아직 진화과정에 있는 곤충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제 많은 곤충들이 작아지고 잇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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