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전 블로그 글 모음

강력한 중소기업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하려는 한국

by 멋져지는아빠 2021. 10. 12.
반응형

한국의 경제성장속도는 감소했다. 사회 모든 원동력은 정부가 주도하고 있으며 그 성장속도를 촉진시켜 강력한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중견기업들을 구축해내는데 주력하고 있다.

거짓말 같은 경제성장은 세계역사에 이미 수년간 눈에 띄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것을 “한강의 기적”라고 이름 붙여왔다. 이 작은 나라(거의 5백만 명 이상의 거주민들이 살고 있고 인구밀도가 높지만 그 규모가 스페인의 5분의 1 밖에 안됨)는 분명 유리한 위치를 보유하고 있어 이 화려한 발전에 기여해 왔을 것이다. 한반도의 남부는 전체 규모 중 반 이하를 차지하고 있다. 북쪽으로는 엉뚱하고 유명한 김정은 사령관의 인민공화국과 접해있고 동쪽으로는 동해 남동쪽과 남쪽으로는 대한해협 그리고 서쪽으로는 황해와 접해있다.

한국이 경험한 그 화려한 변화는 매우 빠른 시간 내에 이루어졌다. 

1953년으로 되돌아가 이러한 회복이 시작되게 된 상황들을 기억해야 한다. 공산주의 세력이 그 영토를 침입하였고, 그로인해 3년 전 6월부터 그 “자매국가”인 북한을 직면한 냉전을 7월에는 마무리 지었다. 그 때, 그 상태는 정말 참담했다. 지금까지 존재했던 가장 살기 띤 분쟁 중 하나인 이러한 처참한 분쟁으로 인해 지구상에서 가장 빈곤한 나라들 중 하나로 바뀌었었다.

그 인구는 크게 감소되었고, 그 산업은 완전히 파괴되었었다. 또한, 99,538 km2의 70 % 이상이 산악지대이며 대부분 동쪽과 남동쪽 해안에 위치한 18 %만이 경작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 빈곤은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

오늘날 상황은 매우 다르다. 그 국내 총생산(PIB)인 1,37 억만 유로는 한국을 세계에서 11번째 경제국이자 아시아대륙에서 중국, 일본, 인도 다음인 네 번째 국가로 변화시킨다. 그 1인당 소득은 26.570유로(196국가들 중 32위)로 상승한다. 그 실업률은 3,2%로 미국보다 훨씬 낮다. 적자율은 국내 총생산의 2,19%로 낮다. 공공부채는 40%미만이고 민간부채는 매우 높은 편이며, 그렇기 때문에 국내 총생산의 245,73%를 나타낸다.

세계에서 상품수출국 6위이자 상업서비스국 10위이고 그 분야의 수입국 9위이다. 가장 혁신적인 국가 12위이며 영업등급에 따라 거래시설들을 훨씬 많이 제공하는 국가 5위이다. 그리고 취약성 지표는 없다.

이러한 거대한 진전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박정희 대통령은 1963년 시작된 자신의 통치기간 동안 “국가의 근대화”를 주제로 5년 동안의 경제발전계획을 고안해 냈다. 이 농업국가를 근본적인 산업국가로 전환시키는데 초점이 맞춰진 이른바 “새로운 공동체 운동”(새마을 운동)을 펼침으로써 급진적인 성장을 이루어냈다.

수출중심의 다양한 정책들을 펼쳐냈다. 논리적으로 봤을 때, 초기 그 경계선 밖에서 판매되었던 그 제품들은 매우 단순했으나, 점차적인 부가가치를 얻어내고 있었다. 그 산업발전은 급격히 이루어졌다. 오늘날에는 국내 총생산의 거의 40%를 나타내고 있으며 활동인구의 거의 4분의 1을 채용하고 있다. 전자, 석유화학, 강철, 에너지, 건설, 자동차와 차량 배터리제조, 조선, 국방, 식량과 농산물 산업 및 소비제품의 제조업에서 점차 우위에 서 있었다.

경제정세는 그 다양한 활동으로 인해 대기업이라고 불리는 “재벌들”을 형성해 가기 위해 활용되었다. 가장 대표적인 기업들은 삼성(주로 전자산업이지만 토목공사 및 조선, 보험 및 그 외 금융서비스에 종사하고 있으며 르노 삼성 자동차, 병원, 상업단지, 호텔 등에서 20% 참여하고 있음), SK(통신, 반도체, 에너지, 화학, 건설, 서비스 등), LG(전자, 화학, 통신, 서비스 등), 롯데(식품, 유통, 슈퍼마켓, 프랜차이즈, 백화점, 프랜차이즈 편의점-호텔, 금융서비스 등), 현대(자동차, 철도재료, 조선, 토목공사, 상업단지 등), SPC(식품 및 유통-프랜차이즈), 한화(건설, 금융서비스, 화학, 에너지, 상업유통), 두산(산업기기, 장비 및 차량), 한진(운송, 항공로직) 및 금호아시아나(항공, 건설, 석유화학, 약국)이다.

그들 중 31개 기업들이 투자 및 수출의 3분의 2를 좌지우지하고 있거나 10개 주요그룹에 통합된 62개 기업들이 한국 증권시장의 혜택들 중 79%를 독점하고 있다는 자료들이 그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

역류

이러한 성공적인 경제는 그 수출력과 혁신능력으로 인해 가능했으며, 이것은 I+D+i에 의해 결정된 내기의 결과인 동시에 높은 국내 총 생산률로 인해 OECD의 국가 2위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강점과 함께 우리는 까다로운 교육 시스템이나 인력의 매우 높은 자격과 같은 것들을 덧붙일 필요가 있다. 하지만 거의 60년이 지나오는 동안 모든 것이 긍정적이었던 것은 아니다. 1997년의 환율위기로 IMF 구조를 요청하게 만들었지만, 그 병인은 곧 재건되었다.

그리고 분석학자들은 추정된 최종성장이 2%대에 있어 경고 등을 켜게 한 2019년을 터닝 포인트로 보았다. 정부에서조차 그 위험성 즉, 선도적인 산업을 위해 외부구획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 보호주의의 위협, 중국시장의 성장속도감소 그리고 중소기업들의 부재 등을 인정하고 있다.

대기업과 소기업으로 양극화된 기업구조는 국가의 지속적인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정부, “재벌”, 기업가, 카운셀러, 대학교수들.. 등은 한국이 광범위한 기술기반의 “스타트업”에서 출발하게 될 중견기업(250명의 근로자들과 5천만 유로의 매상고)의 강력한 네트워크 구축을 필요로 한다는 데 동의하고 있다. 그러한 전략의 결과는 박영선을 필두로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부서를 창출해내는 것이다.

이러한 생태계의 규모는 여전히 작지만 최근 서울에서 개최된 “K-스타트업 위크 컴업 2019”(K-Startup Week 2019 Come Up)에서 표명된 바와 같이 충분한 절정에 달해있다. “번창하고 있다”고 스타트업 연맹(이러한 발의를 지지하고 있는 비영리 조직)의 상무이사인 임정욱씨가 확언했다. “이러한 붐은 정부가 제공하는 강력한 지원, 다양한 “스타트업” 공동체의 발생, 이 세상에 미치는 진취적인 재능의 영향, 위험자본의 투자자 수 증가와 이러한 유형의 기업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하는 한국의 “밀레니엄 세대들”의 열정 때문이에요”라고 덧붙였다.

그에 대한 관련자료는 이 사업에 배치된 위험자본의 규모증가에 관한 것이다. 2015년에 1,623,9백만 유로였다면, 작년엔 3.105,5백만 유로였다. “벤처자본”기업에 의해 지원 받은 기업의 수는 1.399개였던데 반해 4년 전에는 단지 901개였다. 2015년10월에는 1백만 달러 혹은 그 이상으로 이 자금의 조달을 받은 기업들이 단지 76개였다. 오늘날에는 600개를 넘어서고 있으며, 680개 이상의 기업들이 1천만 달러까지 지원을 받아왔다.

한국은 이제 다양한 구획의 유니콘(10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신생기업으로 평가된 “스타트업”)10곳을 보유하고 있다. “곧 그런 조건을 획득할 후보기업들이 많이 존재한다”고 언급된 의회 편성위원회원이자 Futureplay의 대표인 류정희씨가 설명한다. 우와 브러더스의 대표인 김봉진씨는 만약 수가 적다면(전세계에 400여 개), “이 수는 우리 네트워크의 경쟁력을 부각시킬 것이지만, 한국의 글로벌 유니콘만을 생각할 게 아니라 한국자본을 지닌 세계의 유니콘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의 시선은 2030년을 향해있″다고 류정희씨는 지적했다. "우리는 올해 전세계에 존재하는 매우 진취적인 생태계를 보유한다고 믿는다”.

이러한 꿈을 현실로 이루기 위한 정부의 지원은 총체적이다. 그 공약은 틈이 없다. 그 빛나는 중소기업 및 신기업 부서는 그 목적(„미텔슈탄트“(중소산업기업의 독일모형을 예로 들면서)를 만들어내는 것)을 잘 정의 내리고 있다. 물론, 언론에 인색하게 굴지 않고 있다. 2022년까지 1천2백만 원(12.000백만 달러)을 주입하는 것을 예견했으며, 이러한 국가목적에서 커다란 재산을 포함시키고 있다. 박영선씨는 중소기업들과 „스타트업들“이 한국의 „성장모터“가 될 것이라는 데 동의하고 있다.

“진취적이지 않은 국가는 진보할 수 없고, 커다란 진취성 없이는 창조해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지속된 그 잠재력은 어마어마하다. 글로벌 한 성격을 띌 것이며 주요무기들로 5G와 인공지능을 통해 매우 강력한 기술요소들을 보유할 것이다”. 야당의원인 이종구씨는 한국의 경제가 이 프로젝트에 많은 기대를 걸어 두었다고 주장한다.

억대 달러에 도달한 기업들 중 하나인 우와 브러더스의 대표는 “스타트업”은 이 나라에서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라”고 논평했다. 이전에는 상당히 확장되어 있었다. 그러나, 급격한 억제가 생겨났다. 미래의 문을 열고 있다. '재벌'은 개발을 조건화했지만, 이제는 변화하고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몇몇기업의 자본에 참여하면서 인큐베이터와 액셀러레이터로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부장관인 최수규씨는 “이러한 유형의 기업들이 디지털혁신의 주인공들이 될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대기업들의 언저리에서 기능한다는 것을 가정하는 것은 아니며 우리를 많이 돕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중소기업 및 신 기업들이 “부가가치시장에서 제공할 고유의 기술 및 혁신을 갖는다”고 주장했다.

김봉진씨는 “우리에겐 이러한 야망 찬 도전들을 직면할 기술, 문화 및 재정적인 잠재력이 있다”고 밑줄 그었다. I+D+i의 예처럼 수많은 발의들이 존재한다. 이것이 Alien Robot Inc의 경우인데, 그 수석관리자인 이순우씨는 “우리가 커피를 만드는 과정을 실행하는 로봇의 팔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Zeroth AI의 대표인 로택씨는 한국에는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많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문제는 오늘날 국내시장에 매우 주력해 있다는 것이다. 미래에 갇혀 있지 않으려면 해외를 향해 방향을 틀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프로젝트를 위한 공금이 존재한다. “우리는 “스타트업”에 직접 전달되지 않고 위험자본기업들을 통해 전달되는 자금을 관리하고 있다”고 부 장관이 말했다. 이러한 유형의 기업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정부는 학교 인식프로그램 및 그 외 조언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한국의 실리콘 밸리”라고 부르는 판교처럼 “스타트업”의 “허브”와 캠퍼스를 창출해 냈다. 그 다양성으로 인해 성장하고 있는 젊은 기업인 카카오의 카카오 벤처 대표이자 공동경영인인 정시나 씨는 자금을 조달하고 있는 기업들 중 80%가 운영을 시작한 지 3년 미만인 기업들이라고 설명했다. “이 때 이러한 유형의 자본을 이용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결론 지었다.

반응형
사업자 정보 표시
한켈하우스 | 차원석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광명로 411 | 사업자 등록번호 : 711-20-01131 | TEL : 010-3085-4902 | Mail : hankelhaus@hankelhaus.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