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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이가 신나하는 공간 놀이터"
80년대 초반 내가 어렸을 때만해도 놀이터는 아이들의 게모임 장소이자 아지트였는데 요즘은 너도 나도 핸드폰에 빠져있어서 놀이터가 황량하기만하다, 하지만 그 공간은 태웅에에게는 디즈니랜드 같은 곳이다
말레이사아 온지 한달 넘었는데 첫 인상은 참 좋다. 어제는 한국에서 보낸 짐이 와서 이삿짐 푸느라 하루종일 바빴다. 태웅이 장나감이 반이상이여서 그런지 정리할것도 많지 않았다. 아내도 아직 한달은 안되었지만 적응해 나가는 모습에 안도감이 든다.
내일은 출근이
느낀 점
밥에 할거 없으면 일찍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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