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이 유명한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를 떠나기전에 음식 말고 살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봤다. 특별히 떠오르지 않았던차에 방문한 주석 박물관에서 유레카를 외친다.

<디자인으로도 100점 주고 싶은 잔>

본토 중국인이 말레이시아로 넘어와서 주석을 발견했고 이를토대로 4대째 이어지고 있는 Royal Selangor주석 회사.

<차잎을 담을 수 있는 병>

직접 주석제품을 생산하는 곳이 발물관 역할도 하고 있었다.

<다양한 주석 제품>

미국 사는 친척 결혼 선물로 뭘할지 벼르고 있다가 아내추천으로 대박 좋은 아이템 발견 했다.

<크게 의미 없는 대형 주석잔>

한국어 가이드도 있지만 영어 가이드로 진행했고 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마무리
뭔가 가격이 있고 예술성도 있고 오래갈만한 선물을 나에게 또는 타인에게 하고 싶다면 로얄셀랑고르를 추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