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다시 시작 합니다

요즘은 자기 PR의 시대이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이 있다. 나 또한 지난 2009년에 처음 가입하였고 영상을 가끔 업로드하다가 본격적으로 정기적으로 업로드하기 시작한것은 2015년이다.

그때 일주일에 한번씩 디카로 찍은 영상을 올렸었는데 주제가 흥미로웠는지 하루에 구독자가 몇명씩 늘어나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2천여명에 멈추었지만 아직도 예전에 찍어놓은 영상들은 조금씩 에드센스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에 온 김에 두가지 주제로 유튜브를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아기랑 함께 배우는 기초 한국어 말하기

말레이시아 사람들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느꼈다. 이것을 콘텐츠화해서 태웅이랑 추억도 쌓고 존문적이기 않은 한번에 한마디 짧께 그리고 쉽게 배울 수 있는 단어를 선별해서 아이와 함께 한국어를 배운다는 컨셉으로 주제를 선정하여 시작했다. 

조회하시는분들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반응이 조금씩 올 것이라 생각한다. 다만 기존 구독자들에게는 주제가 빚나가기 때문에 구독자 유출이 있을 수 있겠다 하지만 전 세계 사람들을 구독자로 생각한다면 열어로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한국 사람의 말레이시아 음식 먹방

 

한국에 말레이시아 음식이 베트남이나 태국음식 만큼 유명하지 않아서 소개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말레이시아 음식 또한 중국과 인도 음식의 영향을 받았지만 나르시막으로 대표한느 말레이시아 음식도 맛이 있다.

마무리

말레이시아 떠나기 전에 구독자 2만명 목표로 한다